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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바이든 대통령, 이스라엘 방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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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바이든 대통령, 이스라엘 방문 검토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10.17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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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공습 등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 방문을 검토 중이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를 공습했다.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둔화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추세라고 밝혔다.  

미국 재무장관은 고금리는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정부부채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했다. 금리는 동결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은의 중동전쟁 관련 외교적 해결 노력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1.1% 상승했고, 달러화는 -0.4%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9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3/4분기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소매관련주 등에 대한 저가매수 등으로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는 0.5% 상승, 엔화 가치는 강보합을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중동 사태 우려 일부 완화 등으로 금리가 상승했다.

독일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전망 등으로 5bp 상승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46.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48.3원, 0.4% 하락)이다.

한국 CDS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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