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서머스 전 美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 위험의 과소평가 가능성을 경고했다.
미국 메인 주는 콜로라도 주에 이어 두 번째로 트럼프 경선 출마 자격을 박탈했다.
12월 미국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는 제조업 활동 위축을 시사했다.
영국 주택시장은 침체 회피에도 불구하고 내년까지 하방압력이 상존했다.
국제금융시장은 최근 상승세 지속에 따른 연말 경계감 및 이익실현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2%로 약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0.2%로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4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연말 이익실현 움직임 등으로 소폭 약세를 보였다.
유로 Stoxx600지수는 위험선호 기조 지속 등으로 0.2%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급격한 하락세 경계심리 발동 등으로 소폭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했고, 엔화 가치는 0.3%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말 포트폴리오 청산 움직임 등으로 상승했다.
독일은 연말 매도세 등으로 8bp 상승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292.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85.7원, 0.55%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강보합을 보였다.
이 기사의 공정성을 평가해 주세요
저작권자 © 한국공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