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평가는 은행별로 상이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주요 은행의 2022년 4/4분기 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세부 평가는 은행별로 상이했다.
IMF는 세계경기는 금년 저점 통과를 기대했다.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
ECB는 2월 0.50%p 인상을 예상했다. 이후에는 금리인상 폭을 축소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22년 4/4분기 성장률이 전기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로나 팬데믹 등이 영향을 미쳤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기업실적 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2% 하락했고, 달러화는 +0.2%로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4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골드만삭스 등 일부 은행의 실적 악화 등이 원인이 됐다.
유로 Stoxx600지수는 글로벌 경기우려 불구 광산주 강세 등으로 0.4%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금주 연준 인사 발언을 앞두고 경계감 등이 반영됐다.
유로화가치는 0.3% 하락했고, 엔화는 0.4%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 등으로 8bp 하락했다.
원/달러 1M NDF환율(1236.1원, -2.6원)은 0.1% 하락했고, 한국 CDS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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