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연준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둔화는 긍정적이나 금리인하 예측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미국 11월 ISM 제조업 PMI는 예상치를 하회해 13개월 연속 위축했다.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는 물가상승률은 예상대로 완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미국 행정부는 중국 지분 25% 이상인 합작회사에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제외했다.
국제금융시장은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6% 상승했고, 달러화는 -0.3%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13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파월 의장 발언 등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작용해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물가상승률 완화 기대감에 하락했다.
엔화 가치는 0.9% 절상, 유로화는 보합을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에 하락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9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292.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81.7원, 0.8%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하락했다.
이 기사의 공정성을 평가해 주세요
저작권자 © 한국공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