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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하원 임시 예산안 처리, 1월 PCE 가격지수 예상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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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하원 임시 예산안 처리, 1월 PCE 가격지수 예상 부합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4.03.01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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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은 하원 임시 예산안 처리와 1월 PCE 가격지수 예상 부합 등의 주요 이슈로 떠 올랐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서방의 우크라이나 파병론에 대해 핵전쟁 등 강력 경고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예측가능한 정책환경 등을 강조했다.  

독일 2월 CPI(예비치)는 2021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2.5%(yoy)를 기록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1월 PCE 물가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5% 상승했고, 달러화는 +0.2%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1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안도랠리로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독일의 물가지표를 소화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달러화지수는 미국과 독일 인플레이션 완화 불구에도 상승했다.   

유로화 가치는 0.3% 하락했고, 엔화가치는 0.5%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월 근원 PCE 물가지수 예상 부합으로 하락했다.    

독일은 2월 소비자물가(예비치)의 둔화 등으로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33.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5.8원, 0.32%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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