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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日 닛케이, 일본은행의 3월 마이너스 금리 종료 예상...이에 따른 영향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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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日 닛케이, 일본은행의 3월 마이너스 금리 종료 예상...이에 따른 영향도 관심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4.03.19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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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일본 닛케이는 일본은행의 3월 마이너스 금리 종료를 예상했다. 이에 따른 영향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CB 데 코스 위원은 첫 번째 금리인하는 6월에 시작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중국 2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는 예상치를 상회했다. 견조한 성장 모멘텀을 시사했다.    

Morgan Stanley는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OPEC+의 공급 감소 계획 등을 반영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3월 FOMC 경계감과 기술주 중심의 주식 매수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6% 상승했고, 달러화는 +0.1%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2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Alphabet 등 빅테크 중심의 강세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통신 관련주 매도 등의 영향으로 0.2% 하락했다.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의 상승 등을 반영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FOMC 앞두고 경계감 확산되며 상승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상승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34.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7.1원, 0.25%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약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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