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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2월 근원 PCE 물가, 높은 수준 지속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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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2월 근원 PCE 물가, 높은 수준 지속될 가능성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4.03.25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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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전망은 불변 예상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2월 근원 PCE 물가는 높은 수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금리 전망은 불변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1.2조달러 규모의 금년 예산안에 서명했다. 셧다운 회피엔 성공했다.  

중국 총리는 지방정부의 부채 위험 해결을 촉구했다. 데이터의 해외 전송 규제는 완화됐다.  

일본은행 총재는 궁극적으로 채권매입을 축소할 방침이다. 장기금리는 시장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은 금리인하 기대 지속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2.3% 상승했고, 달러화는 +1.0%로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11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3월 FOMC 파월 의장의 비둘가파적 발언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영란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전환 기대 등으로 1.0%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미국의 여타 주요국 대비 양호한 경제 여건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7%, 1.6%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6월 금리인하 기대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2bp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주간)은 1.31% 하락했고, 한국 CDS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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