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한 소비 등에 기인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2023년 4/4분기 성장률(확정치)은 예상치를 상회했다. 양호한 소비 등에 기인한 결과다.
ECB 파네타 이사는 인플레이션 완화 감안하여 조만간 금리인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명 투자가 달리오는 중국은 부채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년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 총리는 여전히 디플레이션 탈피를 위해 노력 중이다. 다만 과도한 엔화 약세를 경고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2월 PCE 물가 발표 전 관망 분위기, 경기 연착륙 기대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1% 상승했고, 달러화는 +0.2%로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1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2023년 4/4분기 성장률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금리인하 기대 지속 등으로 0.2%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경제 지표 결과 등을 반영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하락 및 약보합을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연준 월러 이사의 매파적 발언 여파 등으로 상승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상승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48.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0.6원, 0.3%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약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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