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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연준 주요 인사, 연내 1~3회 금리인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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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연준 주요 인사, 연내 1~3회 금리인하 예상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4.03.26 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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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에 신중함 필요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연준 주요 인사는 연내 1~3회 금리인하를 예상했다. 금리인하에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임금 상승률은 통상적인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부동산 시장에서 일부 긍정적인 신호를 발신했다고 밝혔다.    

일본 재무관은 외환시장 개입을 준비 중이다. 최근의 엔화 약세는 투기적 거래가 원인이라는 입장이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은 2월 PCE 물가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되며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3% 하락했고, 달러화는 -0.2%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5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일부 빅테크에 대한 제재 강화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주요국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강보합을 보였다.   

달러화지수는 2월 신규주택판매 등 경제 지표의 부진 등을 반영했다.   

유로화 가치는 0.3% 상승했고, 엔화 가치는 약보합을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높은 수준의 2월 PCE 물가 발표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5bp 상승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38.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40.6원, 0.12%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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