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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연준, 3월 은행의 긴급유동성 창구인 BTFP를 연장하지 않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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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연준, 3월 은행의 긴급유동성 창구인 BTFP를 연장하지 않을 계획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4.01.13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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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연준은 3월 은행의 긴급유동성 창구인 BTFP를 연장하지 않을 계획이다.

미국은 근원 PCE 디플레이터가 2%를 하회하면 3월에 금리인하를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 당선은 유럽에 명백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홍해 불안 고조는 공급망 차질 시 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PPI 물가둔화가 금리인하 전망을 뒷받침하며 위험선호가 지속됐다.

주가는 +0.1% 상승했고, 달러화는 +0.1%로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3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도 디스인플레이션 추세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 엔화가치는 0.3%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월 금리인하 확률 증가(50%→80%)로 하락했다.

독일은 ECB의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5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11.4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3.18원, 보합)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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