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2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고용 증가 속 실업률이 상승하며 혼조를 보였다.
미국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는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로존 중앙은행 총재들(독일, 프랑스 등)은 6월 금리인하를 지지했다.
WTO는 금년 글로벌 상품무역 회복은 예상되나 불확실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실업률 상승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유지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7% 하락했고, 달러화는 –0.1%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1bp 하락했다.
미국 S&P500은 과매수 인식에 따라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경제성장 둔화 속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강보합을 보였다.
달러화지수는 금리인하 지연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는 0.1% 하락했고, 엔화 가치는 0.7% 상승했다.
미국 10년물은 2월 비농업 고용지표 혼조로 소폭 하락했다.
독일은 ECB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4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15.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7.95원)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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