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7 21:53 (토)
[국제금융시장] 美 뉴욕 연은, 11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2021년 4월 이후 최저
상태바
[국제금융시장] 美 뉴욕 연은, 11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2021년 4월 이후 최저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12.12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뉴욕 연은은 11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는 금년 글로벌 무역은 전년비 5.0%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무원은 내수 촉진 및 국제무역 활성화를 위해 금융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일본은행 관계자는 12월에 마이너스 금리 종료를 서두를 필요 없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연준의 내년 조기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4% 상승했고, 달러화는 +0.1%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1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11월 기대 인플레이션 둔화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금리인하 기대감 등으로 0.3%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엔화 약세에 따른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화 가치는 0.02%, 엔화 가치는 0.8%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저조한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등으로 상승했다.   

독일은 내년 조기 통화정책 기조 전환 전망 등으로 1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14.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6.9원, 0.03%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상승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