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연준 주요 인사는 시장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를 일축했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미국 개선(50.7→51.0) 및 유로존은 부진(47.6→47.0)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당분간 정책금리 동결을 시사했다.
중국 중앙정부는 2024년 재정적자 규모가 GDP 대비 약 3%로 합의(Reuters)했다.
국제금융시장은 위험선호(주요국 금리인하 기대 기반) 분위기가 다소 약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01%로 약보합을 보였고, 달러화는 +0.6%로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1bp 하락했다.
미국 S&P500은 제조업(PMI,엠파이어) 부진 등으로 7일 연속 상승에 실패했다.
유로 Stoxx600은 유로존 경제지표(PMI) 부진 등으로 상승세가 둔화(+0.01%)했다.
달러화지수는 미국의 유로존 대비 양호한 성장세를 확인하면서 반등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0.2%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가 소폭 감소하면서 하락세 둔화했다.
독일은 2분기 연속 역성장(기술적 침체) 우려 등으로 10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298.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00.7원, 0.3%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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