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인플레이션 경계하고 금리인하는 미논의"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ECB는 주요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내년 말 자산매입 종료하고 금리인하는 미논의했다.
미국 11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증가했다.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는 전주비 감소했다.
OECD는 장기적으로 주요 선진국 및 신흥국의 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영란은행은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당분간 제약적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방침이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통화정책 전환 및 경기 연착륙 성공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3% 상승했고, 달러화는 -0.9%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10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11월 소매판매와 주간 고용지표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산주 중심으로 매수세 강화되며 0.9%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12월 FOMC 영향이 이어지며 하락이 지속됐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1%, 0.7%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통화긴축 종료 전망 강화 등으로 하락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9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287.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90.0원, 0.42%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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