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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11월 근원 PCE 물가, 상승세 둔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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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11월 근원 PCE 물가, 상승세 둔화 예상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12.18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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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에도 관심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11월 근원 PCE 물가는 상승세 둔화가 예상됐다. 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에도 관심이 쏠린다.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는 연준은 통화정책 초점을 물가에서 고용으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CB 나겔 위원은 금리는 정점 부근에 위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세계 주요 해운사는 예멘 반군 공격 등으로 홍해 지역 운항을 중단했다. 일부는 물류 대란을 우려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통화정책 전환 및 연착륙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2.5% 상승했고, 달러화는 -1.4%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31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12월 FOMC가 비둘기파적이라는 평가 등으로 상승헸다.   

유로 Stoxx600지수는 국채금리 하락 전망 등으로 0.9% 상승헸다.  

달러화지수는 내년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하락헸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2%, 2.0% 증헸다.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통화긴축 종료 전망 강화 등으로 하락헸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6bp 하락헸다.

원/달러 환율(주간)은 0.79% 하락했고, 한국 CDS는 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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